[원신 이벤트] '모험가 시련' 5일 차 돌발 시련 (3회까지 반복)






'모험가의 시련' 이벤트 5일 차, 돌발 시련! 

역시 총 3개의 도전이 나오는데 지금까지 했던 도전들이 랜덤으로 나온다. 

돌발 시련은 보상이 3회까지 있기 때문에 1회에 끝내지 말고 3회까지 해야 모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도전들이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사람마다 나오는 도전이 다르다. 

필자의 경우, 돌발 시련을 3회 하면서 나왔던 도전들은 다음과 같았다. 






우선 돌발 시련 1회 차. 

'일반 공격 빠른 연타'는 도전 내용이 중복되지만 등장인물이 아야토였다. 

원소 스킬 없이 평타만 해도 됐던 요이미야와는 다르게 아야토의 빠른 연타는 원소 스킬(E)을 사용해야 사용할 수 있었다. 

원소 스킬이 끝나면 다음 턴까지 쿨이 있다 보니 요이미야 쪽이 연타하기에는 더 적합한 느낌...? 





그 후에 나왔던 건 진의 초고속 해트 트릭과 레이저의 쾅쾅 바위팡. 

모두 전에 했던 내용과 같은 캐릭터였다. 

그래도 앞에서 못 해봤던 아야토를 해봐서 만족했던 첫 판! 






돌발 시련 2회 차. 

아야카의 창색 파도의 질주, 모나의 거대 구슬의 습격, 또이저의 또쾅 바위팡이었다. 

거대 구슬의 습격은 야란이었던 것과 다르게 모나로 나왔다. 

원소 스킬(E)을 사용해 이동했던 야란과 다르게 모나는 대시(우클릭 이동)로 이동하므로 스테미나 소모가 있어서 스테미나 채우는 구슬이 존재했다. 

모나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또 레이저가 나와서 '하다못해 노엘이었으면...' 했던 판! 






마지막 돌발 시련 3회 차. 

가장 먼저 나온 건 운근의 위험천만한 홈런이었다. 

지금까지 보면 다인 모드 때문인지 스테이지마다 2명의 캐릭터가 배정된 듯하다. 

위험천만 홈런에 북두-운근, 쾅쾅 바위팡에 레이저-노엘 등.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운근의 원소 스킬(E)는 북두와 다르게 원소 스킬을 짧게 누르면 범위가 작고, 길게 누르면 범위가 크다. 

길게 눌러서 큰 범위로 하면 좋겠지만 그러면 스킬 쿨 관리가 애매할 때도 있어서 그냥 운근을 이동시키면서 원소 스킬을 짧게 누르는 편이 좋았다. 





그 후 나왔던 도전은 모나의 거대 구슬의 습격과 아야카의 청색 파도의 질주였다. 

이로써 아야카도 레이저만큼 나온 거 같은데 왜 아야카는 질리지 않을까? ㅋㅋ 

이걸로 돌발 시련 3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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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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