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의 시련' 이벤트 4일 차, 순차 시련 네 번째!
총 3개의 도전이 있으며 도전1에서 북두, 도전2에서 진, 도전3에서 아야카로 진행하게 된다.
'도전1. 위험천만한 홈런'은 북두의 원소 스킬(E)로 날아오는 공을 타격하는 도전이다.
직선으로 날아오는 직구보다 휘어져서 오는 변화구에 당황할 수 있는데, 그냥 중앙에서 직구 치듯이 타이밍만 맞춰서 때리면 된다.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중앙에서 타이밍만 잡고 치면 끝!
'도전2. 초고속 해트 트릭'은 진의 원소 스킬(E)로 슬라임을 던져 넣는, 1일 차와 같은 도전이다.
진의 원소 스킬은 바람 원소답게 꾹 누르고 있으면 주변에 마물들을 모을 수 있다.
들어가지 않고 골대 아래 낀 슬라임은 이를 이용해 앞에서 끌어당겨 넣으면 된다.
'도전3. 창색 파도의 질주'는 아야카의 대시(우클릭 이동)로 물 위를 달리며 코인을 획득하는 도전이다.
주변에 얼음 원소가 있어야 한다는 사유와 다르게 쉽게 물 위를 달릴 수 있지만 스테미나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맵 여기저기에 스테미나를 채워주는 구슬들이 존재한다.
처음에는 같은 도전이 나왔을 때 '재탕이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캐릭터들로 해보니까 또 새로운 재미가 있다.
아무래도 없는 캐릭터들을 이런 아케이드 방식으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그런 듯!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