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이벤트] '별을 찾는 여정' 7일 차! 거대한 미래의 별






'별을 찾는 여정' 이벤트의 마지막 장소는 아샤반의 땅, 선나원으로 처음 바누를 만났던 곳이다. 

미래의 별을 다 모았으니 거대한 미래의 별을 소환하려는 모양인데... 





소환 중에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여기서 안 하는 건가. 

선나원에서 떨어진 곳으로 오라는 바누. 

찍어 놓은 워프 포인트도 없는데 이러기야? 





해당 위치에 도착하면 바누가 간이 화장실처럼 생긴 곳에 그동안 모았던 미래의 별을 넣으라고 한다. 

대화가 끝나고 바누의 말대로 미래의 별을 사용하면... 




예상한 대로 마물들이 튀어나온다. 

마물들을 잡으려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호랑이(?)가 잡는 걸 도와준다 ㅋㅋ 

우리 페이몬은 전투 중에 전혀 안 보이던데... 





마물들을 다 정리하면 바누의 아버지 살마가 등장해서 바누에게 거대한 미래의 별을 준다. 

거대한 미래의 별의 정체는 무려 별.소.라! 




페이몬도 한 마디 하지만 살마의 아무 말에 바누는 만족하면서 넘어간다 ㅋㅋ 

가방에 있는 별소라 한 바구니 꺼내주고 싶네. 





'모라에 대해서는 헛소리할 생각은 없다'라는 걸 보면 헛소리인 줄은 아는가 봐요, 아버님. 

마지막 보상은 따로 수령할 필요 없고 대화가 끝나면 자동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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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 붕괴 스타레일 / 젠레스 존 제로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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