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을 찾는 여정 - 1일 차
- 별을 찾는 여정 - 2일 차
- 별을 찾는 여정 - 3일 차
- 별을 찾는 여정 - 4일 차
- 별을 찾는 여정 - 5일 차
- 별을 찾는 여정 - 6일 차
- 별을 찾는 여정 - 7일 차
'별을 찾는 여정' 이벤트의 네 번째 장소는 수메르 열주 모래벌판, 소베크 오아시스다.
2일 차에 뚫어둔 맵 덕분에 이제 모래벌판이 나와도 뛰지 않아도 된다!
이번 도착 지점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스샷 위치의 윈드 필드를 찾아간다.
윈드 필드를 타고 올라가면 언덕 위로 T키가 활성화된다.
언덕 위로 올라와서 바누의 지혜를 사용하면 바로 도착 지점이 보인다.
하지만 늘 문제는 이 다음부터...
도착 지점이 있던 자리에 환영 바닥이 나타난다.
3일 차와 마찬가지로 주변에 돌아다니는 씨앗에게 전기를 먹이면 환영 바닥이 모습을 드러낸다.
나타난 바닥의 모서리를 천천히 조사해보면 다음 환영 바닥이 보이는 곳이 있다.
역시 근처에 오는 씨앗에게 전기를 먹이는 방식으로 점점 바닥을 넓혀간다.
계속 바닥을 넓히다 보면 미래의 별이 보이는 이런 위치까지 오게 된다.
이 자리에서 똑바로 직진하면 미래의 별을 획득할 수 있다.
이쪽까지 움직이는 씨앗이 오지 않아 미래의 별까지 가는 바닥은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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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한 위치는 대략 이곳 |
그러고 보니 보통 4 ~ 5일 차에 이벤트가 끝나던데 이번 건 7일 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