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네 번째 에피소드 시작의 역전(역전의 시작) 1편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의 이해보다 빠르게 답안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된 답안형 공략입니다. (여러 선택이 가능한 선택지는 임의로 선택)
스토리의 흐름과 코멘트가 있는 해설형 공략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 사건의 개요 ~
미야나기 형사는 사건 당일 전화를 받고 불려나갔습니다.
-> 추궁
범인은 사체를 자동차 트렁크에 넣고 도주하려 했슴다.
-> 추궁
트렁크의 사진임다! 수상한 점은 보이지 않았슴다!
-> [피해자의 메모] 제시
~ 추억의 다리에 있었던 일 ~
범인은 피해자를 넘어뜨린 뒤 등에 올라타서 칼로 찌른 검다!
-> [현장 사진] 제시
이 사진 속의 어디가 현장의 상황과 모순되어 있습니까?
-> [코트] 제시
추억의 다리 위는 진흙탕이었다. 그 증거는 바로!
-> [머플러] 제시
그 모순을 만든 '거짓'... 그것은 바로!
-> [목격자의 증언] 선택
~ 목격 사진에 대해서 ~
저는 급히 결정적인 순간을 촬영했습니다.
-> [목격 사진] 제시
10미터쯤 가다가 따라잡혀서 등을 찔려버렸습니다...
-> [추억의 다리의 상면도] 제시
~ 목격, 범행에서 도주까지 ~
데리고 가는 것 이외에 사체를 감출 방법은 없었으니까요.
-> [추억의 다리의 상면도] 제시
범인은 훔친 차의 트렁크를 억지로 열고 사체를 감추었습니다.
-> [추억의 다리의 상면도] 제시
(지금의 발언... 모순된 곳은 없을까?)
-> [모순되어 있다] 선택
증인은 트렁크가 파손된 흔적을 본 적이 있었다! 왜냐하면,
-> [사체를 넣었기 때문에] 선택
이 사진... 셔터를 누른 게 증인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 [카메라] 제시
사건이 일어났을 때 무쿠이 사토코 씨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 [피해자 위치] 제시
오나미다 씨가 사건 당시 유우키의 얼굴을 잊어버렸다는 증거는!
-> [피해자의 메모]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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