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2 공략] 제1화 사라진(잃어버린) 역전 편 (완결)


역전재판2 첫 번째 에피소드 사라진(잃어버린) 역전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의 이해보다 빠르게 답안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된 답안형 공략입니다. (여러 선택이 가능한 선택지는 임의로 선택) 

    스토리의 흐름과 코멘트가 있는 해설형 공략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그래서, 어떻습니까? 준비는 다 되셨습니까? 

      -> [네] 선택



      피해자의 시신 밑에서 발견된 증거란 무엇인지요? 

      -> [안경] 선택




      영락없이 피고의 이름인 "스즈키"가 쓰여 있었슴다. 

      -> [스즈키 마코(22)] 제시




      ~ 피해자와 피고인의 관계 ~

      그 선물은, 두 달이나 전부터 준비했던 검다. 

      -> 추궁



      (글러브... 라... 과연?) 

      -> [더 추궁한다] 선택



      그 주문한 글러브란 것이 무슨 관계가 있을런지요? 

      -> [물론 관계있다] 선택




      ~ 피해자가 남긴 글에 대해 ~

      이상에 근거, 피해자가 그 글을 오른손으로 썼다고 여겨 짐다! 

      -> [글러브] 제시





      ~ 사건 당일, 목격한 사항 ~

      그 외에 현장에서 이상했던 건, 바나나가 떨어져 있더군요. 

      -> [글러브] 제시



      한 마디로, 이 증인은... 

      -> [시력장애] 선택 (=눈이 나쁘다)




      ~ 사건을 목격한 후의 일 ~

      경찰에 전화를 건 것은 6시 45분이었나 보더군요. 

      -> [마치오 마모루의 해부 기록] 제시



      (터무니없는 상황이 되어간다! ...어떡한다?) 

      -> [더 추궁한다] 선택



      어떻습니까? 변호인. 이걸로 문제없지요? 

      -> [그건 좀 이상하다] 선택



      증인이 공중전화를 찾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증거를! 

      -> [현장 사진 1] 제시



      공백의 15분 동안 이 증인이 뭘 했는지...? 

      -> [짐작이 간다] 선택



      "증인은 왜 경찰에 바로 신고하지 않았나...?" 

      -> [안경] 제시



      (저 녀석에게 피고의 이름을 알아낼 찬스가 없었을까?) 

      -> [찬스는 있었다] 선택



      이 증인이 어떻게 피고의 이름을 알았는지? 

      -> [휴대전화] 제시



      그러면 증명해 주실까요. 이 증인의 "동기"가 무엇인지! 

      -> [휴대전화] 제시



      뻔하잖습니까! 모로헤이야는... 

      -> [사기단의 일원이다] 선택



      현장에서 본 껄끄러운 것. ...뭐란 말이죠? 그게. 

      -> [마치오 마모루(30)] 제시



      (무슨...! 못 보고 지나친 부분이 있을 터!) 

      -> [휴대폰 지문을 조사한다] 선택



      (...어쩔 거냐! 이대로 괜찮은가...?) 

      -> [이의를 제기한다] 선택



      당신의 생각을 모두 증명할 증거품을 하나... 보여 주십시오! 

      -> [나루호도의 명함] 제시



      그 명함의 어디가 중요할까요? 그것은... 

      -> [명함의 뒷면] 선택





      Crispy

      https://m.youtube.com/@crispy7292 (원신 유튜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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