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마지막 에피소드 화려한 역전 8편(4일 차 법정 후편, 완결)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의 이해보다 빠르게 답안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된 답안형 공략입니다. (여러 선택이 가능한 선택지는 임의로 선택)
스토리의 흐름과 코멘트가 있는 해설형 공략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 '별당'에서 일어난 일 ~
무심코 "도와주세요!"라고... 외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추궁
(어떡하지? 그래도 자세히 물어볼까...?)
-> ["최후의 희망"] 선택
괴한의 뒤에 있던 남자는 석등의 빛으로 봤습니다.
-> [석등] 제시
증인이 어둠 속에서 본 '범인'의 정체는...!
-> [고도 (??)] 제시
~ '범인'에 대해서 ~
화톳불이 불타고 있었고... 사체가 치워져 있었습니다.
-> 추궁
석등 주변의 눈도 깨끗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 추궁
(위 증언보다 앞) 마당에 돌아가 보니... 현장은 완전히 변해있었습니다...
-> 추궁
저를 위해서... 증거를 전부 없애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석등] 제시
범인은 왜 피로 쓴 글자를 지울 수 없었던 겁니까?
-> [글자를 못 봐서] 선택
석등에 피로 쓴 글자를 못 봤던 인물... 대체 누구입니까?
-> [고도 (??)] 제시
~ 사건 후의 '별당' ~
처음으로 하미에게 원기를 불어넣어 주었어요!
-> 추궁
(나도 뭔가 물어 볼까? "내 방식"으로...)
-> [고도의 수사] 선택
고도 검사님도 그때 처음으로 '별당'에 오셨습니다!
-> [족자] 제시
제3자가 이번 범행의 계획을 어떻게 알았다는 겁니까?
-> [타다 만 종이] 제시
당신과 아야사토 마요이를 잇는 것은... 이 인물입니다!
-> [아야사토 치히로 (고인)] 제시
~ 사건 당일 밤 범행의 순간 ~
...그리고 그 순간! 무서운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 추궁
(지금의 추리... 그럴싸하게 느껴지고 있지만... 어떻게 할까?)
-> [모순되어 있다] 선택
도대체 무엇으로 '범인'에게 반격 한 것이지...?
-> [단도] 제시
범인이 상처를 '숨긴 장소'... 그게 도대체 어디라는 거냐!
-> [고도 (??)] 제시
아야사토 마요이는... 누구를 위해서 강해지려 하는가...?
-> [아야사토 하루미 (9)]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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