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3 세 번째 에피소드 역전의 레시피(요리법) 2편(2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의 이해보다 빠르게 답안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된 답안형 공략입니다. (여러 선택이 가능한 선택지는 임의로 선택)
스토리의 흐름과 코멘트가 있는 해설형 공략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 사건에 대해서 ~
사건이 일어났을 때 식탁에는 피해자밖에 없었슴다.
-> 추궁
(어떡하지...? 좀 더 파고들어 볼까?)
-> [좀 더 파고든다] 선택
독은... 커피잔에서 검출되었슴다.
-> 추궁
(어떡하지...? 좀 더 파고들어 볼까?)
-> [좀 더 파고든다] 선택
그리고... 피고인에게는 동기도 있었던 것 같슴다.
-> 추궁
(어떡하지...? 좀 더 파고들어 볼까?)
-> [좀 더 파고든다] 선택
~ 신고에서 조사까지 ~
다행이 곧 신원을 확인한 덕에 조사는 순조로웠슴다만
-> 추궁
(어쩌지...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볼까...?)
-> [약봉투에 대해] 선택
달리 현장에서 없어진 것은 일체 없었슴다.
-> [피해자의 약봉투] 제시
(서투른 이의 제기는 먹히지 않아! 어떡하지...?)
-> [약에 대해] 선택
~ 목격한 일 ~
그 여급의 정체는 피고인석의 저 여자, 제대로 기억하고 있지!
-> 추궁
(여유만만이군... 어쩌지?)
-> [좀 더 파고든다] 선택
머리를 묶은 리본, 그리고 앞치마 끈이 풀려 있었지.
-> 추궁
(어쩌지. 조금만 더 파고들어볼까...)
-> [뒷모습 이야기 뿐]
앞에서 보면 눈에 띌 만큼 이상한 점은 없었어.
-> [앞치마] 제시
~ 피해자에 대해 ~
젊은이는 놀고 있는 손으로 컵을 입까지 가져갔습니다.
-> [커피 잔] 제시
~ 오른손? 왼손? ~
녀석은 안경을 낀 쪽의 귀에 라디오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
-> [오카 타카오 (28)] 제시
~ 최후의 대 승부 ~
꽃병은 깨져서 탁자에 씌운 천도 흠뻑 젖어버렸다고!
-> [현장 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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