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마지막 에피소드 소생하는 역전 8편(4일 차 법정 전편)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의 이해보다 빠르게 답안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된 답안형 공략입니다. (여러 선택이 가능한 선택지는 임의로 선택)
스토리의 흐름과 코멘트가 있는 해설형 공략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 2년 전 사건 ~
그때, 한순간 본 광경은 잊을 수 없어요!
-> 추궁
(타다시키 미치오... 피해자인 수사관, 인가...)
-> [좀 더 자세히 듣는다] 선택
어떻습니까, 변호인. 지금 증언은.
-> ["그림"에 대한 것을 추궁] 선택
그때의 일, 그림으로 그렸는데 없어져 버린 것 같아요...
-> [증거품 리스트] 제시
~ 아카네의 "그림" ~
...틀림없이 그때 본 광경을 그대로 그렸습니다.
-> [자이몬 나오토의 해부 기록] 제시
증인이 그린 이 "그림"... 해부 기록과 모순되는 점은!
-> [나이프] 제시
(그런 증거품은 있는 건가? "부러진" 날붙이의 정체...)
-> [부러진 나이프는 달리 있었다] 선택
봐 주시지요. 이것이 "흉기"의 정체입니다!
-> [2년 전의 사진] 제시
방 안에는 없었는데... 확실히 체포군이었습니다!
-> 추궁
(아카네가 목격한 "체포군"의 정체는...)
-> [짚이는 것이 있다] 선택
호우즈키 아카네 씨가 본 "체포군"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불안정한 항아리] 제시
(...제시하자! 항아리의 "바르게 보는 법"을!)
-> 항아리를 위 그림처럼 위치 (배경 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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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호도 셀렉션 항아리(체포군) 각도
Q 또는 R키(좌우 회전)로 항아리를 거꾸로 세움 (배경 선 참고)
H키(업)를 눌러 천천히 항아리를 눕힘 (배경 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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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순간, 증인이 '항아리'를 봤다... 그것에 의해 바뀌는 것은!
-> [현장이 바뀐다] 선택
피해자가 남겼을지도 모르는 '진범의 이름'은...
-> [증거품에 남아 있다] 선택
죽은 자가 남긴 '메시지'... 그것을 보일 증거품은!
-> [불안정한 항아리] 제시
(..."범인의 이름"밖에 없을 테지!)
-> 위 그림과 같이 선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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