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네 번째 에피소드 역전, 그리고 안녕 4편(3일 차 법정 편) 공략입니다.
본 공략은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의 이해보다 빠르게 답안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리된 답안형 공략입니다. (여러 선택이 가능한 선택지는 임의로 선택)
스토리의 흐름과 코멘트가 있는 해설형 공략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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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결국 누군지 모르겠잖아...)
-> [이의를 제기한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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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루호도 군. ...어쩌시렵니까?
-> [심문을 한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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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 벌어진 밤, 목격한 사항 ~
좀 있으니 보트가 돌아오고, 남자 한 명이 창 밖을 지나갔습니다.
->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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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피고였는데, "설마 사람을 쏘게 될 줄이야"라고 말하더군요.
->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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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무슨 수를 안 쓰면 심리는 종료되고 만다!)
-> [이의를 제기한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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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이 고민하고 있다. ...어떡해야 하는가!)
-> [이의를 제기한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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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날 밤, 목격한 사항 ~
그 한 번의 소리가 난 후엔 아무 일도 없길래, 집에 갔어.
-> [나츠미의 증언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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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실 겁니까? 나루호도 군. 증언을 계속하게 할까요?
-> [계속한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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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날 밤, 들은 것 ~
소리가 들린 순간 DJ가 한 말도 확실히 기억한다고.
->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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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의미가 있다면 질문을 인정합니다만...?
-> [의미는 있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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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이제 코앞이네요"라고 말한 순간, 소리가 들렸어.
-> [나츠미의 증언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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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리 군이 12시 전에 총성을 들었다는 증언은...?
-> [야하리는 옳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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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보다 전에 총성이 울렸다는 증거!
-> [다른 1장의 호수 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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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에 난 "파열음"이 총성이었다는 증거를...
-> [권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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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이 보트 위의 사람은 대체 누구란 건가!
-> [미츠루기와 범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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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진범... 그 자의 이름은...!
-> [모르겠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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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에게 진짜 살인 현장을 가르쳐주자!)
-> [보트 대여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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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 군. 그럼 보트 위에서 권총을 발사한 건...?
-> [보트 대여점 관리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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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범인은 2발, 쏘지 않으면 안 되었는지!
-> [목격자를 만들려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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