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검사2 네 번째 에피소드 망각의 역전 간소화 공략 4편입니다.
본 공략은 스토리의 흐름과 선택지의 이해보다 빠르게 답안 위주로만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답안형 공략입니다.
스토리의 흐름과 이해, 그리고 공략이 함께 있는 해설형 공략이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 주세요!
< 오후 8시 검사심사회 심의실 >
~ 메이의 추리 ~
증건 심의실에서 발견된 혈흔! 이걸로 결정이네, 레이지.
-> [숨겨진 리프트의 혈흔] 제시
(심의실과 창고에서 혈흔의 양이 달랐던 것은)
-> [심의실에서 흉기가 빠졌다] 선택
~ 메이의 추리 2 ~
범인은 상품의 전달 장소인 창고에서 피해자를 매복했어.
-> 추궁
범행이 일어난 건 경매 종료 후라고 생각 돼.
-> [나츠미의 증언서] 제시
< 모 시각 구치소 면회실 >
[미카가미] 대화
< 4월 6일 모시각 구치소 감방 >
[감방 문], [책상], [침대] 조사
'왜 체포를 서둘렀는가?'를 묻자!
왜 체포를 서둘렀지? -> 아직 상태를 본다 -> 아직 상태를 본다 -> 잘 풀리고 있다... 니?
'수사는 충분했나'를 묻자!
1. 당신의 독단이겠지? -> 검사 배지 따위 필요없다!
2. 수사에 들인 시간은? -> 아직 상태를 본다 -> 아직 상태를 본다 -> 정해져 있다...? -> 체포는 계획돼 있었다!
'체포의 정당성'을 묻자!
1. 아직 물을 것이 있다! -> 근거를 제시하게나! -> 아직 상태를 본다 ->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싫겠지? -> 아직 상태를 본다
2. 아직 물을 것이 있다! -> 판단을 내린 건 누구지? -> 증거품은 기억하고 있었잖나! -> 물론 당신이다!
'어디까지 알고 있나'를 묻자!
1. 너무 잘 아는 것 아닌가? -> 아직 상태를 본다 -> 아까는 바쁘다고 했었는데... -> 기절한 모습을 봤나?
2. 미쿠모 양에 대해서... -> 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나? -> 아직 상태를 본다 -> 지니게 했었다, 고?
3. 미쿠모 양은 범인이 아니다! -> 진범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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